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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Harper
2011-05-30 [CNB NEWS]

더페이지갤러리 ‘앤디 하퍼 개인전’

2011-05-30 [CNB NEWS]



110114-150-120, 리넨에 유채, 150x120cm, 2011 ⓒ2011 CNBNEWS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동화 ‘피터팬’에서 보던 환상적인 세계, 영화 ‘아바타’에서 보던 신비한 세계가 캔버스에 펼쳐진다.
더페이지 갤러리가 최근 영국에서 떠오르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인 앤디 하퍼의 개인전을 5월 12일~6월 12일 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유화 17점과 영국의 문화 페스티벌인 ‘2011 래티튜드 어워즈’의 미술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을 비롯해 원구(공 모양) 작품 4점을 함께 선보인다.
작가는 미지의 식물과 생물들을 그리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깊은 우림의 미궁 속에 빠진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이는 작가 자신이 창조한 심연의 세계로,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호기심과 낯선 세계에 대한 불안감을 동시에 준다.
1971년 영국에서 태어난 작가는 런던 왕립미술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미술 명문인 골드스미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작품은 영국 정부컬렉션, 스위스의 피고지 컬렉션 등에 소장돼 있다.

김금영 기자 [ 제223호 ]